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2011.2.10)”을 맞아 ”문화유산방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숭례문 화재(2.10)를 문화재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그날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하고 금년에 첫해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문화재 방재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유산방재 국제심포지엄”은 이건무 문화재청장,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권욱 한국방재학회장, 부슈나키 이크롬 사무총장, 복칼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아시아환태평양 담당관 등 국·내외 최고의 문화재 보존 및 방재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문화유산방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란 주제 하에 문화유산방재의 최신동향, 방재대책의 향후 방향성, 국제공조체계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문화재청과 ICCROM(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 간의 향후 문화유산방재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어 세계적 수준의 문화재 방재정책으로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심포지엄 하루 전인 8일, 해외 초청인사들을 대상으로 숭례문현장 등의 답사를 통해 문화재방재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그 배경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방재 국제심포지엄”을 정례화하여 문화재 방재정책의 폭과 깊이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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