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호재단, 유네스코 NGO 된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9 17:19:3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사진)이 6월 UNESCO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무형문화유산분야 국제 NGO(비정부기구) 최종 승인을 받는다.

재단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해당 자격을 신청했다.

국제 NGO 자격을 획득하면 긴급보호목록 등재를 비롯해 협약관련 프로그램과 사업 활동, 국제 원조 신청 심사 등에서 협약 정부간위원회를 자문하는 등의 소임을 하게 된다.

재단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본격적인 활동방향 정립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연다. 이 회의 결과를 토대로 6월 당사국 총회에 활동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980년 창립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그 동안 무형문화유산 전승, 활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