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생활문화원형 콘텐츠화 사업 시작

 강릉선교장 등 한국의 명가 12개 가옥
강릉】강릉선교장을 비롯한 한국의 명가 및 고택 12개 가옥에 대한 한국 고택의 생활문화원형 콘텐츠화 사업이 시작된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사)한국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회장:이강백 선교장 관장)와 고택생활문화원형 콘텐츠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관광부 등은 3억원을 들여 전국의 고택을 대상으로 지역별 문화별 특징을 가진 전국의 대표 명가와 고택 속에 담긴 우리 삶의 원형을 디지털 콘텐츠로 개발한다.


사업 시행자인 (사)한국고택문화재 소유자협의회장인 이강백 강릉선교장관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강릉문화원을 보조사업자로 지정했다.


특히 이번 한국의 명가고택 콘텐츠사업은 400∼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승문화는 물론 지역별 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한 전통예절과 풍속, 한국 고택의 문화원형 보존과 복원, 활용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강백 (사)한국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장은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스타일의 세계화를 위한 기초조사이자 고택을 전통문화상품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콘텐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강릉선교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대표적인 고택과 명가의 문화와 역사까지 낱낱이 찾아내 고택생활문화원형 콘텐츠화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sangwon@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9011300090&s=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