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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재 1지킴이 운동 추진 배경 및 개요' 1문화재1지킴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이제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재뿐 아니라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재 행정의 당면한 한계(인력,예산,조직)를 극복함은 물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국민 모두가 관리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소외된 문화재’를 찾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가꾸고 즐김으로써 문화재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 함께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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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대상

  • 국가지정문화재 : 국보/보물/사적/사적 및 명승/명승/천연기념물/중요민속자료/중요무형문화재
  • 시.도 지정문화재 :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자료/문화재자료
  • 등록문화재
  • 비지정문화재 : 매장문화재/향토유적 등
  • 기타 문화재관련 기관(관리기관/박물관 등)

활동유형

개인지킴이(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자), 가족지킴이(2인이상 가족이 활동하는 자), 기업/단체지킴이(학교,기업,법인체,공공기관 등)

활동내용

introduce_01_04.jpg  가. 문화재주변 청소 등 정화활동
  나. 문화재모니터링 활동
  다. 문화재알림 등 홍보활동
  라. 문화재 및 시설물의 경상관리활동
        (도색, 거름주기, 잡초제거 등)
  마. 문화재 화재감시 및 순찰활동
  바. 문화재보존을 위한 용역(기능, 기능포함)제공
  사. 문화재관련기관(관리기관, 박물관 등)업무보조 등 지원활동
  아. 기타 당해 문화재보호를 위한 연구모임,학술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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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의 의의' 1선조들의 삶의 예지와 숨결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는 민족사의 온갖 수난과 시련 속에서도 선조들로부터 지금껏 이어져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시대를 사는 우리 또한 물려받은 문화재를 미래세대인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줌은 물론, 현대적 의미를 살려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는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재를 찾고, 즐기며, 가꾸어 나가는 1문화재1지킴이 운동을 통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의 의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함께 만드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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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재를 단지 후손들에게 ‘있는 그대로' 물려주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우리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는 것일까요? 문화재를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두 말할 나위 없는 우리들의 당연한 책임과 의무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문화재만 물려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히 ‘자발적으로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가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토였음을 감안할 때, 이제라도 문화재를 가꾸고 보호하기 위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풍토가 절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훌륭한 문화재 못지않게, 그 문화재를 물려받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사회적 풍토인 ‘가꿈의 문화'야말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값진 ‘유산'일 것입니다. 이처럼 문화재 뿐 아니라,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사회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고 물려주는 운동이 바로 1문화재1지킴이 운동인 것입니다.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함께 만드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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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재1지킴이는 문화재를 우리들 삶 속에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함께 가꾸고, 즐기며, 지켜가자는 차원의 운동입니다. 문화재 애호는 이제 더 이상 마땅히 해야 하는 구호가 아니며, 문화재를 가꾸는 일과 즐기는 일도 각각 별개의 활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삶과 동떨어져 전승되는 문화재란 생명력 없는 ‘박재’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가깝고 친근하게 향유되는 가운데 가꾸어 지는 문화재’, 혹은 ‘가꾸어 지면서 향유되는 문화재’로 우리들 삶 속에 살아 있도록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즐긴다는 것’은 곧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지키고 ‘삶’ 자체를 가꾸고 즐기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생명력 있는 전승기반’을 닦아주는 일인 것입니다. 이는 곧 1문화재1지킴이 운동이 지향하는 문화재 애호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함께 만드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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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토가 박물관인 우리나라, 현재 우리나라에 분포한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는 약 1만 여 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차 지정 또는 등록을 앞둔 문화재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처럼 전국에 산재한 수많은 문화재를 보다 잘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란 국민 각자가 자신이 갖고 있는 작은 것부터 함께 나누는 행동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며, 지키기 위해 각자의 시간, 지식, 재물, 노력 등을 조금씩 나눌 때, ‘나눔’의 의미는 개인적인 차원을 뛰어넘어 사회적인 차원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1문화재1지킴이 운동이란 이처럼 문화재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문화재까지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문화재를 온 국민의 참여와 나눔으로 함께 하는 것이며, 이는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재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