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을 뜨겁게 지피는 공주한옥마을!

2011.12.27

직원들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옥마을 유휴지서 직접 가꿔 수확한 김장배추도 소외된 이웃에 전달

▲ 지난번 내린 눈이 하얗게 덮인 공주한옥마을 전경
공주시 한옥마을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한옥 숙박촌의 구들장처럼 따뜻한 사랑의 불을 지펴 추운겨울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한옥마을 주변 유휴지를 직접 텃밭으로 가꾸고 수확한 김장배추 200포기를 관내 요양원에 기증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한옥마을 관계자는 "공주한옥마을을 사랑해 주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모두에게 한옥마을의 따뜻한 온돌과 같은 포근한 정을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공주한옥마을은 전통적인 한옥 건축양식에 편리한 현대적인 내부시설을 갖춘 신한옥 숙박촌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온돌난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주시가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묵어갈 수 있는 시설을 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해 9월 개촌했다.

 

또한, 친환경 건축자재인 소나무와 삼나무를 사용해 나무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고 있는 한옥마을에서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아궁이 불에 고구마와 군밤을 구어 까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한상현 기자
 
출처-뉴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