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체험관 겨울캠프 참가자 모집

2011년 12월 26일

 

전주한옥생활체험관(관장 노선미)이 ‘2012년 겨울방학 옴니버스문화탐방-자연으로 떠나는 아트캠프’ 문화 체험 프로그램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농촌 및 전주 한옥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2박3일 일정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캠프는 내달 7일~9일 김제 산성마을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캠프 프로그램은 마을지도 만들기, 가래떡 구워먹기, 지케 미니어처 재료 구하기 등 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기획됐다.

2차 캠프는 내달 28일~30일 완주 창포마을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선 겨울 운동회 및 창포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80명(1회당 40명)으로, 체험비는 1인 12만원(2박3일 기준)이다.

참가 희망자는 전주한옥생활체험관으로 전화(287-6300) 혹은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체험관 관계자는 “방학기간 TV와 컴퓨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농촌에서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들을 전해주고자 농촌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

출처-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