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옥마을 내 자투리 공간 활용

|입력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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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한옥마을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 녹색쉼터 등으로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 위는 조성 전 아래는 조성 후./사진제공=전주시청 News1




전북 전주시가 한옥마을 안의 자투리 공간에 녹색쉼터를 조성했다.

22일 전주시는 한옥마을 도로개설과 주차장 조성후 남아있던 잔여부지에 쓰레기가 쌓이고 미관이 훼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공간에수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5기 공약사업인도심쉼터공간조성사업의 하나로 시행한 것으로 총사업비 3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소나무 등 27종 1만5171본을 심고휴게의자와 파고라등을 설치해 쉼터로조성했다.

전주시는 내년에도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여러 공간에 녹색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김민수 과장은 "한옥마을과 같이 문화적 특성을 가진 공간에 수목식재와 편익시설등을 설치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기 기자

출처-머니투데이